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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39번째 독서 > 기독교와 자본주의의 발흥

by happyfifty 2026.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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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 토니. 고세훈 역. 한길사. 원판 1926. 한판 2015

Religion
and
the rise of Capitalism


저자

Richard Henry Tawney
1880~1962
옥스퍼드대학 고전 전공
런던 동부 빈민가 대학사회복지관 토인비홀 근무
도시 빈민, 노동 운동
사회 사상가

런던정치경제대학 경제사 교수
노동당 정치인
평생 노동자 곁에서 노동자 교육 전념

상원 직위 거부
사회주의자

가장 복음주의 신앙은
가장 급진적인 사회 개혁을 요구한다
17세기 이후 자본주의 앞에서 개혁교회가 멈췄다

 

역자 서문

칼 바르트
“교회가 마르크스 이전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 안에 모든 거짓과 우상들로부터의 해방을 자동적으로, 불가피하게 포함한다는 것을 말과 행동으로 보였더라면..”
1926. “루드비히 포이어바흐”

공동의 필요보다 특권에 관심 보이는 사회는
공동체를 갈등하는 계급으로 분화시켜 사회적 적대감을 부추긴다.

모든 사회 경제 장치들은 문명 수단에 대한 접근의 평등성에 근거해야 한다.

토니는
가장 먼저 기독교인이었고
그다음 민주주의자였으며
그다음 샤회주의자였다

기독교적 인간 개념의 당연한 귀결은 강력한 평등 의식이다
기독교에 들어선 우상은
자본주의의 부의 숭배
전체주의의 권력의 숭배다
모두 정신병 질환이다.

자본주의는
비기독교적이기보다
적드리스도적이다


토니는 입으로는 도덕적 설교를 하지만
삶에는 적용하지 않는 기독교 지도자들에 대해 분노

칼뱅주의는 구원의 성취, 확신에 대한 집중한 바 도덕적 열정 극대화함 -> 기업가, 노동장에게 금욕적 자기 통제, 노동 윤리 고양 시킴 -> 지본주의 경제 발전 -> 교회와 신학이 자본주의 윤리적 계도 포기, 세속적 물질주의의 하위로 전락, 주변화

토니는
후기 청교도주의가 인간의 본래적 약함을 덕목으로 과장해 물질에 대한 인간의 탐욕 같은 반사회적 인간 본성을 부추겼다 지적

기독교 윤리, 기독교 교회가 초월적 도덕 기준 정의하며,
개인보다 공동체 우선하며
영적 문제 넘어 실제 삶의 문제 해결 위한 희망이다

인간은 양서류적 동물이다
두 세계에 속하면서 동시에 살아간다
경제 세계를 악마에게 방치하는 기독교는 전혀 기독교가 아니다.
자본주의는 인간의 목적을 물질적 수단이라는 우상 제단에 희생하는 거대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전통적으로 핵심적 복지제도였다.
중세 기독교는 적절한 경제 윤리를 제시

그러나 한국 교회는 개인주의 신앙, 개교회 신앙에 머물러 사회 경제적 현실에 침묵

기독교인의 양심을 충족시키는 유일한 목표는
사회제도가 만드는 모든 특혜와 장애들을 제거하는 것

1장
중세라는 배경


16~17세기는 결정적 시기

마키아벨리는 국가를 종교에서 해방시킴

영국은 프랑스, 독일보다 2~3세기 빨리 경제 통합, 헌정 혁명, 부르주아 형성 등 사회 구조 변혁 이룩
= 사회 경제적 세속화

사회 유기체


장원, 길드

중세 초기 = 금욕주의

17세기 영국에서 개인주의 부상
기존 봉건사회의 지지대인 계급 특권, 계급 억제, 착취, 농노제 = 종교적 정당성 부여

계급 차이, 불평등 = 당시 사회 이론

인간의 본성 = 무한한 축적의 욕구

교회가 예수님의 몸이고 각 지체이듯
각자의 영역에서 역할 수행함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영국의 90%는 농민

길드와 같은 독점 조직들이 물건 값을 저렴하게 구매, 마진 넣어 판매

교황청은 최고의 조직력으로 유럽 각국에서 송금받음
= 대부업자들의 도움 필요 : 현물과 현금 취급
= 단테는 프랑스의 사채업자들을 지옥행이라 정의했으나
교황은 그들에게 ‘로마 교회의 특별한 아들들’ 칭호 수여

교황청은 중세 최대의 금융기관
= 각국의 교회로부터 송금
= 사제단이 고리 대금업
= 성직 매매
= 성당 건축비 조달

중상주의

물질적 부의 필요성 : 인간 생존 도구
= 부는 인간을 위해 존재, 인간이 부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프랑스 길드
= 공정한 가격과 임금에 관한 기독교적 관념이 깊이 내재함. 탐욕과 질투가 있지만 일용할 양식은 누구에게나 주어져야 한다는 복음서의 규범이 강력하게 부과됨

타락한 세상에서 생존하려면 사유재산은 필요한 제도
재화가 공유되지 않고 사적으로 소유될 때 인간은 더 열심히 일하고 분쟁은 감소
사유재산 제도는 인간의 타락 때문에 존재
가장 이상적인 것은 공산주의


기독교 후원했던 로마황제 Gratianus (359-383)
교서 “현세의 모든 것은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제공되어야 한다”
소유자는 가난한 자에게 자기 재물 나눌 준비되어야 한다

아퀴나스도 그의 지적 스승인 아리스토텔레스도 자급자족을 찬양함

중세 교회는 경제적 동기에 대해 불신
모든 상업 활동을 억의 활동이라 정의
= 취득 욕망 때문
칼뱅주의는 기업의 경제 활동에 신성함 부여

아퀴나스의 진정한 계승자는 노동가치설, 칼 마르크스

탐욕의 죄


14세기 중세 유럽의 금융 중심지 피렌체
대부업 하는 은행가들에게 벌금 부과
신용거래 전면 금지
유대인들에게 기독교인들에게 금지된 상거래 맡김

이익 위해 대부업 불가능
이자는 비성경적
대부업자는 성찬식, 장례식 참석 불가, 헌금도 거부
일제 검거령

교회가 빈자들이 돈 저렴하게 빌릴 수 있는 제도 구축해
대부업자들에 대항
= 영국 주교들이 교황 허락하에 대부 조직,
= 1462년 프란시스 수도사들이 공영 전당포 설립, 운영 -> 16세기 유럽 전역 활성화

이상과 현실


교회가 농노제 인정, 강행

경제적 욕구의 횡포

교황청이
설교는 절제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부정부패
교황이 적그리스도
16세기 교회법 붕괴, 교회법이 혐오와 공포의 대상


2장
대륙의 개혁가들


"그리스도의 교회나 기독교 국가도 
사적 이익을 공공복리보다 앞세우거나 이웃에 피해를 입히면서 
사익 추구하는 일을 방치해서는 안된다" 
- 부처. "그리스도의 통치에 관하여" 

경제 혁명 
16세기 종교 혁명의 배경은 유럽의 최악의 경제 위기 때문

 
포르투갈, 스페인의 경제제국주의  
광산, 섬유 자본주의 기업들 
가격 혁명 기업들 
농민 전쟁으로 농촌 사회 붕괴 
조합식 산업 조직들이 금융 권력에 종속 
국가 승리 -> 교회는 정복당함 

유럽 문명의 뼈대가 바뀜 

 
네덜란드 앤트워프는 상업적 유럽의 영혼 보여주는 소우주
거래소는 앤트워프의 심장 
= 국제 어음 교환소 
= 상업의 발달 
 
16세기 중엽 
영국 정부는 부패와 약탈로 재정 파탄
스페인, 앤트워프 등 네덜란드 남부, 금융 수도 리용 등 프랑스 대부분이 파멸 
 
17세기 중엽
독일 농토 폐허
프랑스 재정 파탄 
공채 발행으로 각국의 민족주의 급부상 
 
군주와 교황의 배경에는 독일의 작은 은행가 있음 
왕가들에게 대출 실행 -> 전쟁 자금 조달
 

루터 

근대 세계가 아메리카에서 목격한 것은 막강한 자본력으로 생산과 가격 통제하는 기업 결사체들의 급부상,
종교개혁 전 독일에서 기업 동맹과 독점체들이 대량 구매 통해 경쟁자들을 몰아내고 소비자들을 약탈하는 모습들 
이들의 착취 행위는 사회 개혁가들의 일상적 관심사 
 
기업들은 기업의 자유에 간섭하는 위험성을 역설 -> 제국의회 상정 
반자본주의적 반작용이 격렬했음 
 
1430년대 '지기스문트 황제의 회심'
1525년 농민들의 12개 조 
종교개혁 당시 히플러 '신성한 복음적 개혁' - 모든 상인 회사들을 해체해야 한다고 촉구 
 
루터의 견해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를 넘어서지 않는다면' 마 5:20 
미래를 위해 부를 축적하는 모습을 불신함 
수공업자들의 노동이 생필품을 제공하는 점에서 성직자와 같다 
필수품의 교환, 제작자의 노동과 위험수당이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상업 용인 
but 나태와 탐욕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 
농노제도는 사회의 필수적 토대 확신 
 
칼뱅도 상업 제도 수용, 미래 지배할 계급들에게 신조 제공 
 
믿음으로 구원받음을 강조함으로 이원주의 각인시킴 
 

칼뱅

칼뱅주의는 도시적 운동 
 
"왜 사업에서 얻은 소득이 토지 소유에서 얻은 것보다 더 크면 안 되는가? 
상인의 이윤은 어디에서 오는가?
상인의 근면, 노력, 번민에서 온 것 아닌가?"
 
경제상황을 도덕적으로 만들어야 함 
선행은 구원 얻는 방법은 아니지만 구원 얻은 증거로서 필수적이다 
= 하나님의 영광 
 
청교도 신학 = 칼뱅 신학 
 
가난한 자에 대한 인식 다름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1525년 츠빙글리의 빈자 구호 개편안 
= 모든 구걸 행위 금지, 유랑자들은 추방, 평판과 행실 좋지 않은 사람은 구호 자격 박탈 
= 노동은 신성하다. 노동자가 하나님께 가장 가깝다 
 
칼뱅주의는 중간계급에 뿌리 내림 
= 개인의 책임, 규율, 자기 수련 강조, 기독교적 성품이 사회 제도 속에 구현하도록 
= 삶의 거룩함으로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증명하라 
= 그리스도 왕국에 맞는 경제 질서 조직
 
칼뱅의 후계자  Beza (1564~1605 목회 활동) 
곡물, 자원 독점하거나 물량 조절해서 가격 담합하는 부르주아들을 비판 
= 탐욕을 경계하라 
 
1579년 스코틀랜드는 빈자 구호를 교회의 법적 의무로 만듦
1846년까지 이 의무는 목사, 장로, 집사의 의무
 
제네바 칼뱅주의 철권통치와 유사한 곳은 
영국과 뉴잉글랜드 청교도 신정 정치 체제 
= 착취 비판 설교
= 매사추세츠 초기 역사 : 당국은 가격 규제, 금리 제한, 최고 임금 고시 등 영국에서와 유사 
   당국은 더 높은 가격, 폭리, 착취하는 사람들 향해 분노 : 경제적 방종 경고 
   "두 배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키인을 보스턴 교회가 소환, 해명 듣고, 두 배의 벌금 부과로 종결 

 

  • 시가(current price) 가격 이상으로 팔면 안 된다 : 통상적인 가격
  • 기술 부족 등으로 손해 봤다면 그 손해를 자신이 책임져야지 타인에게 부과해서는 안된다 
  • 자연재해로 손해 봤다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것이므로 타인에게 책임 넘겨서는 안 된다 

 

영국 국교회 

1. 토지 문제 
 
1536년 이후 영국 수도원 토지들, 길드, 개인 예배당 토지들이 매물로 나옴
10년간 땅 투기 광풍
가난한 궁중 신하들이 폭락 가격에 매수 -> 런던 금융권의 기업가들에게 매도 
대도시의 토지 매수자들은 소작인들을 착취하여 수익 거둠
소작료가 2배 폭등해 농민과 지주들 사이 격렬한 다툼 
 
탐욕스러운 지대 수익자들에 대한 경고 
 
 
2. 종교 이론과 사회 정책 

"돈이 위대함에 기여할 때가 있다. 

그것은 신민의 부가 소수가 아니라 다수의 손에 있을 때이다"   베이컨 

 
16세기와 중세 시대 대부업 = 현재의 폭리 취득자와 동일하게 탐욕스러운 부류 
16세기 설교자들의 주된 설교 주제는 대부 행위 
 
엘리자베스 여왕 통치기의 국가의 공공정책 주제들은 교회가 중시하는 사회 윤리적 주제들과 동일함 
16세기 이전에는 교회가 이론을 제공, 국가는 교회의 포고를 집행
16세기 이후에는 교회는 국가의 종교 부서, 종교는 세속적 사회 정책을 도덕적 추인 기관 
 
 
3. 개인주의의 성장 
 
1640~1660, 20년간 장기의회(찰스 1세가 소집한 청교도 혁명기의 신학자들의 회의) 
 
16세기 금융, 국제무역 vs 교회의 갈등 주제
=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이웃은 누구인가? 
 
빈자의 종류

  1. 상급자 위해 일하는 근면한 빈자 = 생산적 빈자, 노동하는 빈자 
  2. 자신을 위해 일하는 게으른 빈자 

"재산권만 보장된다면 빈자는 돈보다 유용하다 

빈자는 굶주리도록 방치되서도 안되지만, 저축할 만큼 가져가서도 안된다 

빈자가 쓸모 있는 것은 오로지 결핍이기 때문에 결핍을 완전히 해결해 주는 일은 어리석다

사회가 행복하려면 다수가 가난하거나 비참해야 한다"    1714년  

 
영국 성공회는 더 이상 대부업자들과 독점가들의 죄를 묻지 않았다 
 
 
4. 청교도 운동
 
청교도주의와 사회 
영국 칼빈주의의 세 종류

  1. 장로교
  2. 회중교회 
  3. 청교도주의 : 성찬 예식보다 일상의 수고가 성찬식 

17세기 첫 10년 동안 영국 청교도 성직자들의 분포
281명 목사 중 
35명은 런던, 미들섹스
96명은 노포크, 서포크, 애식스 세 공업주
29명은 노샘프턴셔
17명은 랭커셔
104명만 나머지 전 지역 
= 대도시 중간 계층 
 
국교회주의자들, 왕당파 vs 제조업, 상업 계급 + 종교적 급진주의자(청교도주의)
국교회에 복종 강요 
= 감옥에 가장 성공한 상인, 거주자들로 가득 참
   직물업자들은 거주지에서 추방, 고용된 수천 명의 노동자들도 기아에 직면 
= 그리스도 복음의 원칙과 가르침에 반대될 뿐 아니라 가장 근면한 노동자를 억압하고 추방, 인구 감소시켜 교역, 복지 파멸, 나라를 빈곤에 빠뜨린다 
 
영국의 경제적 번영 만든 도시들은 비국교도 신앙 우세
 
개혁 신앙에서는 게으름을 부도덕으로 간주, 종교적 열정 강할수록 상업, 산업에 호의적
 
관용에 대한 요구 = 상인 계급들 
토리파는 상인 계급 혐오
당시 상인 계급은 대부분 중, 저소득층 
돈을 물 쓰듯 쓰는 귀족들과 다름 
= 청교도주의자들 : 경건한 세대, 쾌락을 경멸, 노동에 엄중하며, 기도에 열심, 근검절약, 소명에 대한 긍지, 근면한 노동이 천국과 동일하다 확신: 경제적 성취 
 
 
3. 신의 규율인가? 상인의 종교인가?
청교도주의는 영국 중간계급의 교사 
영국식 칼뱅주의가 자본주의의 모태였나? (막스 베버) 
 
1640년 이후 청교도주의의 승리로 인해 기존 제도들이 붕괴
교회 법정, 특설고등법원, 성실재판소 등 정지 
 
엘리자베스 통치 초기, 런던의 비국교도들의 목표는 자유롭고 순수한 복음의 선포, 성만찬의 집행뿐 아니라 
타락한 교회법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고 전능한 말씀에만 전적으로 부합한 규율 갖는 것 
 
청교도주의자로 교수직 박탈당한 Peter Baro
"대부, 이자를 받고 돈 빌려줌으로써 가난하고 절박한 사람들을 억압하는 부자와 고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관행" 비난 
 
카트라이트 
"대부 행위는 하나님과 교회에 대한 가장 가증스러운 범죄, 성찬식에서 배제해야 한다" 
 
17세기 전반기 청교도주의의 사회윤리에 가장 영향력 있는 책
Willian Ames "양심에 관하여" 
에임스는 런던 주교에게 설교권 박탈, 네덜란드 이주 20년 동안 프라네케르 대학 신학 교수 
= 기업과 토지에 투자된 자본에 대한 이자는 서로 구분 불가능
= 가난한 자에게 빌려주는 돈은 이자 받지 말라 
  공정한 몫의 이윤만 가져가는 투자를 하라 
 
어거스틴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싶은 마음은 통상적이다. 통상적인 악덕이다"
 
1580년대 데덤에서 열린 장로회 안건

  • 예배 의식
  • 교회 정부
  • 주일 성수
  • 16세 소년들이 교회에서 모자 착용 문제 
  • 마녀 구별, 색출 방법 
  • 직물업종에서 신앙 좋은 상인들과만 거래하라
  • 가난한 교인의 자녀는 헌금으로 지원하라
  • 재정 넉넉한 가정은 가난한 이웃 한 가정을 부양하라

1647년 같은 장로회 안건

  • 대부 행위는 가증스러운 죄, 반복되면 성직 정지 처벌 

 
초기 칼뱅주의 : 교화 주도의 도덕률 개념
후기 칼뱅주의 : 경제적 개인주의

영국의 사회민주 운동
= 신형 군(New Model Army 1645년 영국 시민 혁명, 크롬웰이 조직한 국민군

백스터
- 경제 관계도 인간 각자의 윤리적 판단, 개인의 책임
- 기독교인은 신앙에 의거해 특정의 윤리 기준들을 수용할 것을 서약해야 하며, 그 기준들은 인간의 모든 영역, 경제 영역에서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 종교 : 기업 활동
- 황금률 :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 이웃의 이익 중요

자본주의 정신은 청교도의 산물 아니다
다만 후기 청교도의 역동성이 자본주의 자극

칼뱅주의 사회 이론이
권위주의 통제로 출발 -> 공리주의 개인주의 도구가 됨


3. 경제적 덕목의 승리

은혜로만 구원받는다 = 신의 선물

청교도는 고도의 집중력과 극기로 자신의 마음을 천상의 소리에 기울인다. 이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다

중간 상업 계급
= 청교도 정신의 요새

청교도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사랑하기보다 심판자로
가난한 형제에 대해 연민보다 받은 복을 감사하지 않은 진노의 그릇들로 인식
윤리적 가치, 행동, 책임의 중요성 : 실용적

행동은 구원의 요소가 되지 않는다
But 은혜받은 자의 증거는 행동으로 나온다

실용적 행동

종교적 급진주의가 경제적 급진주의(중간 상인 계급)와 손 잡음

메리의 핍박
영국 최초 여왕 메리 1세 (1516-58)가 1555-57 동안 개신교인 300-400명 처형

이때 대륙으로 피신한 청교도들은 절박한 생존 환경에서 처함
대금업 시작

17세기 초 40년 동안 효율과 원칙 앞세운 상업 계급,
자산 계급은 비능률적인 경제적 온정주의의 방대한 체제에 반항적

청교도주의가 이들 불만 세력 규합

프랑스의 칼뱅주의 교회들은 규율의 쇠락을 통탄해함

1709년 영국 글래스고에 상업적 기업들이 우후죽순 설립되기 직전, 스코틀랜드의 목사
“더 소중한 관심사들은 뒤로 한채 상업에 과도한 탐닉이 죄다. 심판을 피할 수 없다.  
나는 주님이 상행위를 매우 통탄해하실 것이라 확신한다
그것은 종교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

영국에서 사회적 관계들을 오직 경제적 기준만 적용하는 경향
청교도주의는 그들의 고금리, 부당가격, 지주의 착취에 격렬히 항의
=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문자적 해석 때문

진정한 믿음은
말로만 하는 게 아니다
반드시 행위를 낳고, 열매에 대한 심판 있어

하나님이 모든 남녀 부르신 이유는,
자신과 공공선 위해 특정 직업 통해 하나님 섬기도록 하기 위함

노동은 기도다” 청교도주의
= 노동은 단순히 물질적 필요 충족되면 중지할 경제적 수단이 아님
= 영적 목표로써 영혼이 노동 안에서 건강해지고 + 윤리적 의무임(거룩한 살)
= 목회자로 하나님을 섬기거나 + 노동자로 하나님을 섬기라
=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은 자기 영혼을 멸시하는 것

종교는 관조가 아니라 행동이다. 관조는 방종이다

노동을 소홀히 하면서 기도와 명상한다는 것은 당신의 종이 큰일은 거절하고 사소한 일에 집중하는 것과 같다


부자는
부를 옳게 사용하여
타인에게 유익되는 직업을 택해야 한다

가난은 덕스러운 것이 아니며
좀 더 벌이가 좋은 직업 택하는 것은 의무다

돈은 하나님이 쓰시듯 사용해야 한다

“소상인의 소명” The Tradesman’s Calling” 1684

상행위, 이해타산 & 경건함의 상관관계

네게 달란트를 맡기신 분이 말하길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누구 19:13
= 이익 취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

기업의 성공은
하나님의 영적 은혜의 징표다
= 인간이 소명에 따라 충실히 노동을 했고
하나님이 그의 직업을 복 주셨다는 증거


가난에 대한 새로운 처방


인클로저 운동 : 농민 보호 위해 토지 소유권 인정

자산은 공적 기능 수행, 자산 사용도 사회적 책무와 국가의 필요로 제한
왕정복고 때 의회는 군주와 갈등 주제
군인들의 병역 대가로 누린 토지 소유권 폐지 -> 간접세를 국민에게 부과

18세기 로크
“재산권은 국가에 선행하는 권리이다
최고 권력자도 당사자의 동의 없이 재산을 탈취할 수 없다”

로크가 이미 청교도 운동으로 지주, 상인들에게 상식이었던 내용들을 정리한 것

가난은 개인적 결함 아니라 경제적 원인들의 결과
당연히 가난한 피해자들은 생존 위한 법적 권리를 사회에 요구할 수 있다

But 1640~60년 빈곤 폭증하자 기독교의 자선의 의무보다 노동의 의무를 더 강조하는 분위기로 전환

1649년 빈민 구호법 통과 = 부랑자 체포, 강제 노동
그럼에도 부랑자 폭증하자 8년 후 더 강력히 처벌법 통과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 부르조아는 우위를 장악하면 모든 봉건적, 가부장적, 목가적 관계를 종식시키고, 인간들 간의 모든 결속을 파괴한다.

17세기 백인 식민지 이주자들의 유색인 노동자들에 대한 착취

17-18세기 영국 임금 노동자들의 사치, 허식, 태만

1697년 아일랜드 버클리 주교,
“건강한 걸인은 체포, 공공의 노예로 만들자”

사치금지법 제안 : 노동자가 코담뱉 리본 사용 금지

구빈소는 처벌과 훈련의 장 활용 제안

임금 축소 주장 근거 (1771년)
= 하층민을 빈곤에 묶어둬야 그들이 성실하게 산다

박애주의자들이 노예제 부활 지지

16세기 성직자, 정치인들은 부랑자들에 대해 어떤 연민도 없었음
= 왜냐하면 경제적 빈곤의 원인은 개인의 책임 인식


결론

사회도
개인처럼 도덕적 위기와 영적 혁명을 겪는다


정치사상의 세속화

인간은
생존 위해 경제적 이해 관계에 합리적인 주의 기울이는 영적 존재에서
경제적 동물로 개조

종교개혁가들은
“사회의 궁극적 권위는
하나님의 의지이며
세속의 관심사들은 영원한 영적 여정의 하나의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기독교인들의 사회적 행위 제시

종교가 통치하는 곳은 개인의 마음인데
종교를 규율과 제도로 규정하는 일은 종교의 순수성과 권위 훼손하는 것
그래서 기독교 윤리 원칙들이 모호하게 표현됨

환경은 시대 따라 변한다
도덕률의 실천적 해석도 환경과 함께 변해야 한다

로마 제국에서 교회와 국가 숭배 사이의 타협이 그랬듯
예수의 교회와 부를 숭배하는 자본주의 사회간의 타협은 불가능하다


케인즈
“근대 자본주의는 전적으로 반종교적이며
공공 정신도 결여한 소유자와 이윤 추구지들의 단순한 집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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